통계청 자료를 보면 8월 대구에서는 2만4,200여 명이 전입하고, 2만 4,300여 명이 다른 지역으로 거주지를 옮겨 93명이 순유출됐습니다.
경북은 2만500여 명이 전입하고, 2만 1,300여 명이 다른 지역으로 떠나 799명 순유출됐습니다.
시도별 순이동률은 대구가 충북에 이어
가장 낮았고, 경북은 도 단위 가운데
전북 다음으로 높게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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