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와 농림축산식품부가 '스마트 원예단지 기반 조성' 공모에서 성주군 선남지구를 선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성주군 선남면 일대에는 내년부터 3년간 36억 원이 투입돼 농로 확장과 포장, 용수로 정비, 광케이블 매설 등 스마트팜 확산을 위한 기반이 구축됩니다. .
경북도는 사업이 완료되면 참외 생산단지 농가 215곳의 스마트 온실 구축을 적극 지원해 스마트팜 선도지역으로 키울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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