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추석 연휴 아프리카돼지열병
추가 발생을 막기 위해 방역활동을 강화합니다.
경북도는 바이러스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동물위생시험소와 시군, 농협과 소독 차량 137대로 양돈농장과 도축장, 사료공장을 집중 소독할 예정입니다.
또 농장 종사자 입산 자제를 포함한 방역 수칙을 홍보하고 연휴 동안 24시간 비상 방역체계를 유지하는데, 올들어 경북에서는 영덕과 영천 등 양돈농장 5곳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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