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참전 용사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는
제74주년 영천대첩 기념식이
국립영천호국원에서 거행됐습니다.
영천대첩은 6.25전쟁 최후의 보루이자
전략적 요충지인 영천 지역을
9일간의 치열한 공방전을 통해 탈환한 전투로
국군이 총반격을 펼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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