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과 위메프, 인터파크커머스 판매대금 미정산 사태와 관련해 경상북도가 피해 업체에
최대 500만 원까지 택배비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지원 대상은 티몬과 위메프, 인터파크커머스에 입점한 지역 업체 가운데 올들어 6월까지
거래 이력이 있고, 중소기업이나 소상공인 확인서를
보유한 소비재 제조 판매업체입니다.
이번 사태에 따른 경북 지역 피해 업체는 150여 곳에 이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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