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오는 13일부터 18일까지
추석 연휴 특별교통대책을 마련해 추진합니다.
대구시는 올해 추석 연휴 동안
지난해보다 4.3% 감소한 42만 2천 명이
열차와 버스, 항공기를 이용할 것으로 보고
실시간 상황을 모니터링하며 교통 수요에
대응할 계획입니다.
또 14일부터 18일까지 공영과 공공기관
부설 주차장 733곳을 무료로 개방하고,
전통시장 주변 도로는 한시적으로
주차를 허용하기로 했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53-760-2000 / 010-9700-5656
▷ 이메일 : tbcjebo@tbc.co.kr
▷ 뉴스홈페이지 : www.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