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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현장]국힘 투톱 尹대통령 면회간 까닭은-인요한 국민의힘 의원
황상현 기자 사진
황상현 기자 (hsh@tbc.co.kr)
2025년 02월 04일 21:3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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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국민의힘 지도부의 투톱인 권영세 비대위원장과 권성동 원내대표가 서울 구치소를 찾아 윤석열 대통령을 접견했습니다.

개인적 차원의 면회였다고 선을 그었지만
당내에서는 파열음이 나오고 있습니다.

양당 지도부를 차례로 모시고 정국 현안을 짚어보는 시간. 오늘은 인요한 국민의힘 의원을
황상현 기자가 만났습니다.

[기자]
Q1. 먼저 권영세 비대위원장과 권성동 원내대표,
그리고 나경원 의원이 윤석열 대통령을 접견한
애기부터 좀 해보겠습니다. 개인적 차원이라고
밝혔는데요. 어떻게 보십니까?

Q2. 김재섭 의원, 조직 부총장이죠
지도부의 이같은 행보를 두고 공개 비판하고 나섰는데, 이같은 주장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Q3. 직전 최고위원을 지내셨고 당 혁신위원장도
지내셨는데, 비상계엄 사태이후부터 지금까지
당이 어떤 상황이라고 진단하시는지 궁금합니다?

Q4. 설 연휴를 전후 각종 여론조사에서
국민의힘 지지율이 민주당과 오차범위 내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지지율 상승의 원인은 무엇으로 보십니까?

Q5. 흔히 대구경북 지역을 보수의 심장, 국민의힘의 기반이라는 표현을 쓰는데요. 현재 정국에서 이른바 TK의 역할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네 오늘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영상취재:현경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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