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 구미에서 막이 오른
제102회 전국체육대회가
조금 전 폐막식과 함께
뜨거웠던 일주일 동안의 열전을 마무리했습니다.
이번 대회는 코로나19 확산으로
1년 연기된 데다 규모가 대폭 축소돼
고등부 경기만 열렸고 무관중으로 치러졌습니다.
시상식에서는 모범선수단 상과
최우수 선수단 상, 공로패가 수여됐고,
내년 제103회 전국체육대회는
울산광역시가 개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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