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은
대구시가 화이자 백신 별도 도입을
추진한 것에 대해 논평을 내고,
부끄러운 대구의 백신 자화상이라고
강력하게 비난했습니다.

대구시당은 대구시가 공식 경로가 아닌
민간 무역업체로부터
화이자 백신 구입 제안을 받아놓고,
이를 성과인 것처럼 언론에 홍보했다며,
대구가 또 다시 혐오와 조롱의 대상이 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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