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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지역 방문도 양극화
입력 : 2021-04-06 16:29
서울지사 정석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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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사태와 사회적 거리두기로 관광객이 크게 줄었는데요.

지난해 울릉도와 대구 중구의 방문자 수 감소율이 매우 높았습니다.

특히 대구는 전국 평균을 웃도는 감소율을 보였고, 반면에 수도권과 가까운 청정 관광지역은 오히려 는 곳도 있습니다.

정석헌기자의 보돕니다.

코로나 1차 대유행이 일어난 지난해 2월부터 대구경북을 다녀간 방문자수가 급감했습니다.

한국관광공사의 데이터랩 분석에 따르면 CG 대구는 지난해 2월 전년보다 방문자 수가 -35% 준데 이어 그 다음달은 ?57%로 전국에서 가장 많이 줄었고 4월은 ?23% 였습니다.

경북도 마찬가지였습니다.

CG감소폭이 가장 컸던 기간은 지난해 3월 ?44%였고 지난해 2월과 4월은 각각 ?34%와 ?17%였습니다.

CG지난해 2월부터 12월까지 전국 평균 방문자 수 감소율은 ?19.7%. 2,3차 코로나 대유행을 겪은 서울의 방문자 수 감소율이 ?29.5%로 가장 높은 것을 비롯해 제주와 인천 대구 등 5개 시도가 평균을 웃돌았습니다.

특히 이동통신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CG 기초지자체 가운데 경북 울릉군이 ?31%로 전국에서 감소율이 두 번째로 높았고, 대구 중구도 ?26%를 기록해 감소율 5위 안에 포함됐습니다.


[문선옥/한국관광공사 관광빅데이터전략팀장]
"도심에 사람들이 많이 몰리는 지역은 좀 피하는 경향이 있어서 예를들면 전주 한옥마을이나 비슷 한 지역은 방문자 수가 줄기는 많이 줄었습니다.

주로 자연관광지나 야외쪽은 오히려 방문자 수가 늘었습니다" 반면에 수도권과 가깝고 청정관광지인 강원도 양양군과 인천 옹진군 등은 방문자 수 가 오히려 늘었습니다.

CG또 내비게이션 데이터,T맵을 활용해 검색건수를 분석한 결과 비대면 여행지인 자동차극장과 캠핌장,낚시순으로 늘었고, 대중교통이용을 꺼리면서 관광업종 가운데 유일하게 렌터카만 지출이 증가했습니다.

TBC 정석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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