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올해 처음 법정기념일로 지정된
청년의 날 기념행사를 내일(19일) 경상감영길 일대에서 개최합니다.

매년 9월 셋째주 토요일로 지정돼
올해 처음으로 열리는 청년의 날 행사에는
청년문제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정책 참여 알리기 위한
비대면 방식 프로그램들이
다채롭게 마련됩니다.

청년팝업존에서는 카페와 서점을 비롯한
전시체험 행사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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