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 의료원의 노조파괴
진상규명을 요구하며 고공농성을 하고 있는
해고 노동자 박문진 씨와 송영진 씨가
제 4회 대구경북 민주시민상을 받았습니다.
박문진씨는 영남대의료원
해고 노동자들의 복직과
노조정상화를 촉구하며 의료원 옥상에서
200일 넘게 고공농성중이고
송영진씨는 건강악화로
지난해 10월15일 농성을 풀었습니다.
.
■ 제보하기
▷ 전화 : 053-760-2000 / 010-9700-5656
▷ 이메일 : tbcjebo@tbc.co.kr
▷ 뉴스홈페이지 : www.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