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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경자구역 영천지구 사업 착수
입력 : 2019-12-12 17:52
취재부 송태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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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경제자유구역 가운데 마지막으로 남은 영천 하이테크파크지구가 본격적인 조성에 들어갔습니다.

미래 신산업 관련 기업들을 유치해 영천지역의 첨단 산업기지로 육성할 계획입니다.

보도에 송태섭기잡니다.

경제자유구역인 영천 하이테크파크지구 조성사업이 착수식을 시작으로 본궤도에 올랐습니다.

지난 2008년 경자구역으로 지정된 지 11년만입니다.

영천시 녹천동과 화산면 일대 122만제곱미터 규모로 조성되는 하이테크파크지구는 국비와 민자등 2,355억원이 투입돼 2022년 준공될 예정입니다.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은 이 지구를 미래형 자동차 부품산업과 항공인테리어 산업 클러스터로 조성할 계획입니다.


[이인선/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장]
"스마트 모빌리티 부품산업 그리고 스마트 와이어산업등과 연계하면서 외투기업 유치는 물론이고 지역에 있는 기업들과 합작투자를 유도하도록 하겠습니다."

영천지구는 대구포항고속도로와 영천 상주 고속도로가 만나는 지점에 위치해 접근성이 뛰어난 게 강점입니다.

또 용지 분양가도 3.3제곱미터당 60만원대로 저렴해 벌써부터 관련 기업들이 큰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6년전 영천첨단부품소재지구이후 용지 공급이 끊겨 극심한 산업용지난을 겪고 있는 영천시도 한시름 덜었습니다.


[최기문/영천시장]
"(영천에 입주할려는 기업은 많았으나 우리가 갖고 있는 땅이 없어서 기업들을 받아들이지 못했습니다.

이번에 스타밸리(영천지구가 조성되면 그런 어려움이 해소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영천시 하이테크파크지구 조성과 별개로 30만제곱미터이하 소규모 일반산업단지도 조성해 나갈 방침입니다.

tbc 송태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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