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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사업자 최다 보유 대구 139채, 경북 146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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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사 황상현
hsh@tbc.co.kr
2019년 10월 16일

대구의 임대사업자 가운데
가장 많은 주택을 가진 사람은 139채,
경북은 146채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의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대구 달서구의 60대 임대사업자가
가장 많은 주택 139채를 보유하고 있었고,
최연소 임대사업자는 수성구에 사는
7세 여아였습니다.

경북은 경산에 사는 40대 남성이
146채를 등록해 가장 많았고
구미의 50대 남성이 126채, 포항의
50대 여성이 96채로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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