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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인 - 축제로 풍성한 대구의 가을밤
입력 : 2019-09-25 16:07
취재부 권준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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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야흐로 가을입니다.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는 낙동강변에서 피아노 선율에 빠져 보시는 건 어떨까요? 국내외 최정상급 무용수들이 참여하는 전국 무용제도 대구에서 열립니다.

문화 문화인, 권준범 기잡니다.

피아노 100대가 선사하는 장엄한 선율이 깊어가는 가을밤을 수놓습니다.

올해로 8번째를 맞는 '2019 달성 100대 피아노'가 28일부터 이틀동안 낙동강변 사문진 나루터에서 열립니다.

누적 관객 6만명, 공연에 참여한 아티스트만 천 명이 넘는 명실상부한 지역 대표 가을 축젭니다.

올해도 성악은 물론 판소리와 대중 음악이 피아노와 한데 어우러집니다.

이번에도 임동창 풍류 마스터가 다시 예술 감독을 맡았고, 백지영과 세시봉, 뮤지컬 배우 홍지민이 출연해 관객들의 오감을 만족시킬 예정입니다.


[서정길/대구 달성군 문화재단 대표]
"오디션을 통해 성악, 판소리, 피아노 분야에 12명의 출연자를 선발했습니다.

이들이 100인의 피아니스트와 함께 공연을 펼치게 되고" 볼쇼이 발레단의 무용수들이 대구를 찾았습니다.

. 제 28회 전국 무용제의 사전축제로 열린 월드발레 스타 갈라쇼에는 최정상급 발레리나들이 참여해 클래식 발레의 진수를 선보였습니다.

오늘부터는 16개 시도 대표 무용단이 기량을 펼치는 경연이 매일 이어지고, 세계 민속 무용팀이 대구 명소를 직접 찾아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입니다.

대구의 가을은 눈과 귀가 즐거운 계절입니다.

TBC 권준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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