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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스포츠 삼성, 투타 조화로 연패 끊어내
입력 : 2019-09-19 23:19
편집부 김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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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생생베이스볼 순섭니다.

어제 삼성은 기아에 열 점차로 크게 이겼습니다.

7이닝 1실점으로 호투한 선발 최채흥의 투구가 주효했는데요.

여 어제 하루에만 두 개의 홈런을 쏘아올린 박계범을 비롯해, 5타점의 러프 등 타선의 도움으로 기나긴 5연패 사슬을 끊어냈습니다.

경기영상 정리했습니다.

지난 경기 무실점의 최채흥, 시즌 6승에 도전합니다.

기아의 마운드는 터너가 책임집니다.

시작부터 강하게 밀어붙이는 사자군단. 러프와 이원석이 연속으로 적시 2루타를 때려내며 가볍게 두 점을 따냈습니다.

2회 말, 첫 타석에서 솔로홈런을 때려낸 박계범에 이어 3회, 좌측 담장을 훌쩍 넘기는 러프의 두 점 홈런까지. 삼성이 다섯점 크게 앞서갑니다.

한편, 선발 전향 이래 최고의 투구를 선보이고 있는 최채흥. 이닝당 평균 약 12개의 공으로 6회까지 기아의 타선을 무실점으로 막아냈습니다.

6회 말, 기아의 마운드가 바뀌자마자 박계범이 또 하나의 벼락같은 솔로 홈런을 쏘아올립니다.

6회 석 점을 추가하면서 격차를 여덟점으로 벌렸습니다.

7회 기아가 간신히 한 점을 따라붙었지만 8회 세 타자 연속 적시타를 때려낸 삼성이 4득점 빅이닝을 만들며 승리에 쐐기를 박았습니다.

최종스코어 12:2 7이닝 1실점으로 호투한 최채흥과 데뷔 첫 멀티홈런의 박계범을 비롯해 투타의 균형이 돋보였던 어제 경기. 5연패 늪에서 벗어난 삼성은 오늘 대전에서 한화와 대결합니다.

생생베이스볼 김다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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