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도청 신도시
주변의 유휴부지 5곳, 6만 제곱미터에
코스모스와 유채꽃 경관 단지를 만듭니다.

경북도는 도로변과 아파트 단지
주변에 방치돼 있는 유휴지가
잡초가 무성하고 버려진 쓰레기로
도심 미관을 해치고 있다고 판단해
이곳에 코스모스를 심고 포토존 등
간단한 편의시설도 만들기로 했습니다.

또 천년숲 앞 문화콤플렉스 자리에
오는 9월 유채꽃을 파종해 내년 5월에는
대규모 유채꽃밭 단지를 만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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