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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형 일자리 협상 마무리
입력 : 2019-07-19 17:45
취재부 박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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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경제에 돌파구가 될 구미형 일자리 사업이 마침내 확정됐습니다.

구미시와 투자협상을 마무리한 LG 화학은 구미 5산단에 6만여 제곱미터의 양극재 제조 공장을 건립합니다.

보도에 박영훈 기잡니다.

구미형 일자리 사업 협상이 사실상 마무리됐습니다.

그동안 협상을 벌여온 LG 화학과 구미시는 투자 규모와 공장입지, 그리고 일자리 사업 참여에 따른 인센티브 등을 합의했습니다.

가장 큰 관심이었던 LG 화학의 생산기지는 구미시의 바람대로 5 국가산업단지에 들어섭니다.

LG 화학은 구미 공장에서 한 해 6만 톤의 양극재를 생산할 예정이고 투자 규모는 최대 6천억 원 수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배터리의 핵심 소재인 양극재 제조공장이 지어지면 침체에 빠진 구미 경제가 회생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김달호/구미 상공회의소 경제조사부장]
"구미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뿐만 아니라 신산업 유치, 5 단지의 분양에도 청신호, 또한 여러 가지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보이고..."

구미형 일자리 사업 참여에 따른 인센티브로 구미시는 LG 화학에 6만여 제곱미터의 공장 용지를 무상 임대하기로 했습니다.

또 투자 보조금과 세제 혜택 등도 큰 틀에서 합의를 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클로징> "구미시와 LG화학은 다음주 투자협약식을 체결할 예정입니다.

광주에 이어 전국 두 번째 상생형 일자리 사업모델이 탄생하게 됩니다.

TBC 박영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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