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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사 후보지를 가다 - 김태일 공론화 위원장 편
입력 : 2019-07-19 15:51
취재부 권준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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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사 후보지를 가다, 오늘은 마지막 순서로 신청사 건립 공론화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태일 교수를 모셨습니다.

위원장님, 안녕하십니까? Q1]
제가 신청사 후보지를 차례로 둘러봤는데요, 입지 선정을 위한 절차 어디까지 와 있습니까? 공론화 위원회가 지금 두 가지 일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는 어떤 신청사를 만들 것인가, 기본 구상이 있고요, 하나는 어디에다 이걸 지을 것인가 입지 선정 과제가 있는데, 현재 두 가지를 동시에 진행 중입니다 8월 말까지 두 가지에 대한 기초 작업을 마치고, 9월 달에는 모든 것을 완료하고, 기준들이 마련됩니다 그러면 10월, 11월에 후보지 신청을 받고요, 12월에 시민 참여단 250명이 최종 결정을 하게 됩니다.

"시민 참여단 250명은 어떻게 선별하나?" 누가 250명에 해당될 지 도저히 예측할 수 없는 무작위 방법을 통해서 정하고, 그 분들이 며칠간 합숙하면서 이 문제에 대한 학습을 하고, 토론하고, 정보를 교환하면서 최종 평가를 하게 될 것 입니다.

Q2]
후보지 가운데 대구시청사 건립을 재정적으로 지원하겠다는 곳도 있습니다 형평성에는 문제가 없는 건가요? 공사가 진행되는 2024년까지는 기금이 2천 5백억, 3천억원이 조성될 수 있도록 충분한 자금 조달 계획을 세워놓고 있거든요, 따라서, 신청사 건립에 대한 재정의 문제는 걱정할 사안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재정 문제에 관해서 특별히 지원하겠다는 것을 평가과정에서 반영할 지 여부는 아직 정한 바가 없습니다.

"신청사 건립은 시민들의 손으로" 이 것은 시장이나, 구정창,군수가 어떻게 할 수 있는게 아니고, 대구 시민의 집을 짓는 것이다,시민의 손으로 대구의 미래를 짓는 것이다, 이런 의미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전적으로 이 문제는 시민의 손에 관심과 참여에 달려 있다 이런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그래서 시민의 관심과 지원 부탁 드리겠습니다.

클로징]
네, 이번에는 잘 됐으면 좋겠습니다 나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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